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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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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파트너스는 DGB금융지주가 하이투자증권 인수 후 2년여 뒤 자회사로 편입한 벤처캐피탈(VC)이다. 하이투자증권 편입으로 비은행 순이익이 급격히 증가한 것을 확인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은 다음 인수합병(M&A) 타깃으로 VC를 낙점했다.
권준희 하이투자파트너스 대표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및 뿌리 산업의 민간투자를 활성화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DGB금융그룹 계열 벤처캐피탈 하이투자파트너스가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인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업 경영 전반에 걸쳐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도입하고, 펀드 수탁자로서 책임투자와 선관주의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초소형 위성을 직접 제작해 올해 첫 발사를 준비하고 있는 나라스페이스(NARASPACE)테크놀로지가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2015년 설립된 국내 1호 초소형 위성 종합 솔루션 기업이다.
완속 전기차 충전기 업체 에버온이 당초 목표했던 300억원을 넘긴 500억원 규모로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얼어붙은 투자 분위기 속에서도 국내 정상급 VC(벤처캐피탈)가 앞다퉈 투자에 나선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1967년 10월 7일. 대한민국 1호 지방은행이 탄생했다. 그리고 그 은행이 올해 국내 지방은행으로서는 최초로 시중은행 전환에 도전한다. 바로 DGB대구은행이다.
확장현실(XR)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시뮬레이션은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올해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투자파트너스가 지난해 결성한 관광펀드의 마수걸이 투자를 진행했다. 펀드를 결성한 이후 침체된 시장 추이를 살펴오다 타이밍을 잡고 파이프 라인을 가동했다. 투자 대상은 피터페터와 글로벌리어(Globaleur) 등이다.
참약사(대표 김병주)가 2일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 및 하나카드(대표 이호성)와 참약사 체인약국 금융지원 사업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골프가 부쩍 젊어졌다. ‘돈‧시간 많은 시니어들의 고급레저’ 이미지를 탈피한 것.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분리막 연신클립을 국내 최초(세계 네번째)로 국산화한 분리막 연신클립 전문 기업 티씨엠에스(TCMS)가 150억 규모의 시리즈B 투자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업 확장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캐디가 넥스트라이즈 2023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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